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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정보

[11월 4주-리포트 요약] 삼성전자, 포스코ICT, 한화솔루션 등 10개 기업

by 41분전 2020. 11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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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xabay.com

 

11월 4주(11.23~27) 기업 리포트 요약

 

SK하이닉스

- 4분기 영업이익 : 8,599억 원 전망

- 출하 증가율 : DRAM +7%, NAND +3%,

- ASP(평균판매단가) 증감률 : DRAM -6%, NAND -8% 예상 / 낙폭 3분기 대비 축소 / 21년 1분기 더 축소될 가능성

출처 : 하이투자증권 송명섭


삼성전자

- 4분기 영업이익 :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및 DRAM, NAND 가격 하락으로 3분기 대비 22.6% 감소 전망
- 2021년 전망 : 영업이익 하반기로 갈수록 증가세 / 1분기 IM(모바일부문) 실적 개선 / 타 사업부 실적 4분기 대비 부진 / 2분기부터 상승세 전환 
- 반도체 업황 개선 및 디스플레이 이익 개선 등 호재로 추가상승 여력 존재

출처 : BK투자증권 김운호


F&F

- 인적분할 : 존속회사는 투자 중심의 지주회사로, 신설회사는 패션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 결정
- 분할 후 전망 : 분할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

출처 : KB증권 박신애,이동현


아이에스동서

- 어닝서프라이즈 : 자체주택 입주, 高마진 도급 현장 기성 반영 
- 4분기 전망 : 환경부문 매출 및 주택 마진 상향

출처 :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


포스코 ICT

- 국내 유일의 Turn-key 스마트팩토리 공급 가능 업체
- 업황 : 언택트 생활방식이 일상에 자리잡으며 물류 자동화 수주 대폭 증가

   (1,070억 원 규모 한진 대전 메가 허브 물류 센터, 430억원 규모의 인천공항 2터미널)

출처 : 유진투자증권 박정원


삼성전자

- 2021년 실적전망 : 비메모리 매출액 21.2조 원, 영업이익은 3.2조 원으로 사상 최대

- 2020년 하반기 5nm 공정 수율 개선

- 2021년에도 Foundry 사업 고객 다변화 지속 전망

출처 : 유안타증권 이재윤,백길현


LS

- 해저케이블 업황 : 풍력 최대 수혜 산업으로 주문 대폭 증가

- 과점 시장이며 다른 케이블과 달리 저가 수주 필요성이 없어 해저케이블 적정 마진은 가동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 면 20%를 상회할 전망
- 영업이익 전망 : LS전선 2020년 2,000억 원, 2021년 3,000억 원, 2022년 5,000억 원 이상

출처 : DS투자증권 양형모


한화솔루션

- 2021년 실적 전망 : 매출액 10.2조 원, 영업이익 1.0조 원(+40.3% yoy)
- 화학사업 주력 제품인 LDPE, PVC가 초강세 시현 중, TDI 역시 최악을 벗어난 상황
- 제품 판매 Mix 개선 및 출하량 두 자릿수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 기대. 또한, 2020년에서 이연 된 프로젝트 매각 수익 발생 가능성 역시 기대
- 독일에서 상업용 전력사업 본격 시행. 미국에서도 VPP 사업 확대 될 수 있는 FERC Order 2222 통과. 높은 점유율 및 Geli와 시너지로 미국 사업 역시 점차 가시화될 전망

출처 : 현대차증권 강동진


애경산업

- 2021년 실적 전망 :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.1%, 58.6% 증가(2021년 하반기 면세점 채널의 개선 가정시) 
- 홈쇼핑 채널은 2019년 기준 전사 화장품 매출 내 24.9%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경쟁심화에 따른 부진 지속 중

출처 : 신영증권 신수연


LG생활건강

- 2021년 실적 전망 : 매출액 9조 1,977억 원(+14.9%), 영업이익 1조 4,578억 원(15.9%) 
- 화장품 부문 : 부진했던 면세점 매출의 완만한 회복 기대

- 생활용품 부문 : 온라인 채널 강화와 피지오겔의 편입효과 및 New Avon의 매출기여로 국·내외 양호한 성장 기대 

출처 : 신영증권 신수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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